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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필요한 손흥민, 토트넘 선발 공격 중 최하 평점 '6.6'

작성일: 2022.03.17 06:5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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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가운데)이 브라이턴전에서 질주하고 있다
▲ 손흥민(가운데)이 브라이턴전에서 질주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0)이 토트넘 선발 공격수 중에 가장 낮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브라이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3 패)전 패배를 딛고 승리하며 8위에서 7위로 올라왔다.

토트넘은 쿨루셉스키, 케인, 손흥민이 스리톱으로 브라이튼 골망을 노렸다. 벤탄쿠르, 호이비에르가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도허티와 레길론이 윙백에서 활약했다. 수비는 로메로, 다디어, 데이비스였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손흥민은 쿨루셉스키, 케인과 최전방에서 쉴새없이 뛰었다. 공간이 생기면 스프린트를 하며, 브라이튼을 흔들었다. 전반 36분 로메로의 '행운의 선제골'에 기점 역할을 하기도 했다.

80분 동안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슈팅 1개(유효슈팅 0개)에 그쳤다. 빡빡한 일정에 다소 지친 모습이었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도 "보이지 않았다. 콘테 전술에 어울리지 않았다. 휴식이 필요해 보인다"고 짚었다.

실제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에서도 6.6점이었다. 케인(7.7점), 클루셉스키(7.2점) 토트넘 선발 공격수 중 가장 낮았다.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평점은 선제골을 넣었던 로메로(7.8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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