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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믿는다" 아스널·뉴캐슬, 아자르 영입 경쟁

작성일: 2022.03.18 17:3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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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당 아자르.
▲ 에당 아자르.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3년 만에 가치는 바닥을 쳤다. 그럼에도 여전히 에당 아자르(31)의 부활을 기대하는 팀들은 있다.

아자르는 2024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되어 있다. 하지만 레알은 어떻게 해서든 아자르를 보내려 한다. 마침 그를 원하는 팀들도 나타났다.

사우디아라바이 국부펀드에 인수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대표적이다. 뉴캐슬은 거액의 돈다발을 등에 없고 이름값 있는 선수들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아스널까지 추가됐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18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아자르와 계약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프리미어리그 두 팀이 달라붙었다. 아직 첼시 시절 아자르를 기억하기 때문이다.

아자르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첼시에서 뛰며 세계 최고 윙어로 자리 잡았다. 352경기 출전 110골 82도움으로 첼시 에이스이자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플레이메이커였다.

하지만 2019년 레알 유니폼을 입고부턴 다른 선수가 됐다. 3년 동안 6골 10도움이 전부다.

체중 조절 실패와 잦은 부상으로 결장 경기수도 많았다. 레알이 아자르 영입에 쓴 이적료 1억 6,000만 유로(약 2,250억 원)를 생각하면 아쉬운 결과다.

이적 문은 열려 있지만, 아자르의 높은 주급은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아자르의 주급은 41만 6,000파운드(약 6억 7,000만 원). 스스로 주급 삭감을 하지 않으면 프리미어리그 복귀는 멀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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