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OK금융 석진욱 감독 "밝은 분위기-열정적인 플레이 주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안산, 박성윤 기자] "밝은 분위기 ,열정적인 플레이 주문."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이 18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릴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KB손해보험과 경기에 앞서 연패 탈출과 준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가기 위한 다짐을 남겼다.
OK금융그룹은 16승 16패 승점 41점으로 5위다. 4위능 승점 47점인 한국전력, 3위는 51점인 우리카드다. OK금융그룹은 잔여 경기 전승을 하면 53점까지 확보가 가능하다. 준플레이오프는 3위와 4위가 승점 3점 차 이내일 때 열린다. OK금융그룹이 봄배구를 하기 위해서는 남은 경기를 다 잡은 다음 한국전력과 우리카드 경기 결과를 신경 써야 한다.
OK금융그룹이 갈 길이 바쁘지만, KB손해보험도 플레이오프 확정은 눈앞에 두고 있다. KB손해보험은 현재 3연승을 달리며 18승 14패 승점 58점을 기록하고 있다. 3위 우리카드가 14승 19패 승점 51점이다. 우리카드가 잔여 일정에서 확보 가능한 최고 승점은 60점이다. 이날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이 승점 3점을 챙기면 정규 리그 2위를 확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다.
석 감독은 "선수들과 소통을 조금 더 했다. 선수들이 불안해한다. 중요한 경기라고 하면 실력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 거의 이겼다고 생각한 경기를 뒤집혀서 지기도 했다. 분위기가 많이 떨어져 있다. 중요한 경기인데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런데도 선수들이 스스로 부담을 느끼고 있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대화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컨디션 좋은 선수들을 주로 기용했다. 우리 선수들이 너무 착한데, 특히 주전으로 뛰는 선수들이 조용한 편이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행동, 세리머니 등이 나와야 한다. 분위기를 바꾸는 동작 등이 부족해, 한 번 무너지면 분위기가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린다. 밝은 분위기, 열정적인 플레이를 주문하고 있다"며 연패에서 벗어나 봄배구 희망을 이어 가보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눈물 흘리는 모습조차 아름답다 '아이돌급 미모' 日 열도 사로잡은 女 배구, 초대형 호재...이탈리아 리그 진출→기업 앰배서더 계약 체결
2026-10-12
-
허수봉 얼마나 AG 8강 탈락 아쉬웠으면…"아직도 멘탈 회복이 안된다"
2026-10-09
-
'성비위 논란' 코치, 자격정지 5년 철퇴…감독은 부적절 언동→경고+제재금 300만원 징계
2026-10-09
-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서 KB 새 사령탑으로 "AG 8강전서 이란 꺾을 기회 있었지만…후회는 없다"
2026-10-08
-
국가대표 세터 황승빈, 대학배구 발전 위해 1000만원 기부…"꿈을 키우는 선수들에 큰 힘과 동기부여"
2026-10-07
-
여자배구 정관장 드디어 새 사령탑 찾았다…권순찬 감독 선임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
2026-10-06
추천 콘텐츠
-
다저스 상대 감독이 亞 야구에 관심이라니…"감독 자리 좀 알아봐 달라" MLB 최고 승률 명장 깜짝 발언에 日팬들 대흥분
2026-10-12
-
"무장 세력에 공격받았다" UFC 파이터 전쟁터에서 총격 당해…다리에 총탄 세 발→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
2026-10-12
-
눈물 흘리는 모습조차 아름답다 '아이돌급 미모' 日 열도 사로잡은 女 배구, 초대형 호재...이탈리아 리그 진출→기업 앰배서더 계약 체결
2026-10-12
-
'충격' 세기의 복싱 대결이 승부조작 의혹…"심판 자격 정지 시켜야" 팬들 집단 반발
2026-10-12
-
'세금 2배로' 금발 미모 아내와 이마 맞대고 ‘달달한 투샷’…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쓰야마 교스케, “행복한 기운이 전해진다”
2026-10-12
-
퍼거슨 전 감독, “가끔 죽음이라는 생각이 문득 스쳐…” 축구팬 울린 한 마디 “죽기 전에 멋진 맨유 새 구장을 볼 수 있었으면”
2026-10-12
많이 본 기사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오피셜] '이럴수가' 김혜성 NLCS 로스터 제외, 美 언론 예상 적중이라니…12승 올스타 투수 합류
2026-10-12
-
"이강인이 가장 놀란 건 따로 있었다" 8경기 만에 선발 제외→그런데 33분 만에 기회 창출 3회! 아틀레티코 4연승+이달의 선수 '겹경사'
2026-10-11
-
"대표팀 오면 당연히 머리 처박고 경기" 이천수 작심 발언 터졌다..."대표팀 내 중간 역할 깨졌다"
2026-10-12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