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노리니 몸값 1천595억까지 폭등 디아비…아스널-뉴캐슬도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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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하는 자원은 아스널,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원하는 것이 이적 시장의 보편적 상황이다.
영국의 대중지 익스프레스 등 주요 매체는 19일(한국시간) '맨유가 무사 디아비(레버쿠젠)를 영입하려 애를 쓰고 있지만, 아스널은 물론 뉴캐슬과도 경쟁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우승 경쟁이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로 굳어가는 흐름에서 무관이 유력한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에 사활을 걸었다.
자연스럽게 전력 보강은 필수 조건이다. 맨유는 디아비를 유력 후보로 올려 놓았다. 디바이는 20대 초반의 젊은피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 24경기 12골 7도움으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물론 거액의 이적료는 부담이다. 레버쿠젠은 2019년 1천3백만 파운(207억 원)드에서 파리 생제르맹에서 디바이를 영입했다. 현재 가치는 5천4백만 파운드(861억 원)이 적정 수준이지만, 경쟁이 붙는다면 1억 파운드(1천595억 원)까지 올려 받겠다는 것이 레버쿠젠의 판단이다.
제이든 산초를 영입했지만, 24경기 3골이 전부다. 안소니 엘란가도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에딘손 카바니의 나이를 생각하면 활력있는 측면 공격수 디아비는 분명 매력적인 자원이다.
관건은 자금력이다. 뉴캐슬은 강등권에 머물렀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자본력을 앞세워 순식간에 중위권으로 올라섰다. 우승을 원하는 뉴캐슬은 다음 시즌 엄청난 지출을 예고했다.
팀 정비가 진행 중인 아스널도 디바이를 노린다. 아스널과는 자존심 싸움이다. 랄프 랑닉 감독의 거취와는 상관없이 맨유의 미래를 위해서는 무조건 영입이 필요하다는 것이 맨유 팬들의 의견이다.
매체는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바뀐 감독이 너무 많고 선수 영입도 일관되지 못했다. 정비와 미래를 위한 선수 영입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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