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훈련에서도 최고” 콘테도 엄지 척! 470억에 ‘완전이적’ 꿈꾼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안토니오 콘테(52) 토트넘 홋스퍼 감독도 인정했다.
토트넘은 오는 2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다. 이날 결과로 자리가 뒤바뀔 수도 있다. 토트넘과 웨스트햄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노린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48로 7위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6위 웨스트햄(승점 48)과 승점이 같다.
콘테 감독도 전의에 불타올랐다. 그는 ‘스카이스포츠’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최근 토트넘은 발전을 거듭했다. 지난 5달 동안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른다”라며 “자신감도 올라왔다. 정신적으로도 강해졌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기의 중요성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성공적으로 시즌을 끝내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콘테 감독은 줄곧 토트넘의 대대적인 보강을 예고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다.
최근 토트넘에 합류한 신입에 믿음을 보이기도 했다. 콘테 감독은 “데얀 클루셉스키(21)의 변화가 눈부시다. 전술적으로나 기술적으로도 성장했다”라고 극찬했다.
기록도 증명한다. 클루셉스키는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 나서 2골 4도움을 올렸다. 지난 에버턴전에서는 도움 2개를 올리는 등 팀에 연착륙한 모습이었다.
클루셉스키를 향한 칭찬은 처음이 아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을 통해 콘테 감독은 “클루셉스키는 의지가 강한 선수다. 발전하기 위해 훈련에서 온 힘을 쏟는다. 세계 최고가 될 마음가짐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클루셉스키와 함께 할 심산이다. 그는 겨울 이적시장 유벤투스에서 임대로 토트넘 옷을 입었다. ‘풋볼 런던’에 따르면 올여름 토트넘이 클루셉스키를 완전영입하기 위해서는 2,950만 파운드(약 470억 원)가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