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REVIEW] ‘이승우 데뷔골’ 수원FC, 대구와 4-3 화력쇼!…시즌 첫 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박건도 기자] 총 7골이 터진 혈투였다.
수원FC는 20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 대구FC를 상대로 4-3 승리를 거뒀다. 수원FC(승점 7점, +7)는 8위로 올라섰다. 대구(7점, +8)는 7위 자리를 지켰다.
수원FC는 3-5-2 전형으로 나섰다. 이영준과 이승우가 투톱에 포진됐다. 박민규, 박주호, 니실라, 황순민, 신재원이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진에는 잭슨, 김건웅, 김동우가 섰고 골키퍼 장갑은 유현이 꼈다.
대구는 3-4-3에 기반을 둔 공격 축구를 시도했다. 에드가의 빈자리는 정치인이 대신했다. 세징야 라마스가 날개에서 지원했다. 안용우, 김희승, 이진용, 황재원이 미드필더진에, 박병현, 정태욱, 조진우가 스리백을 맡았다. 골문은 오승훈이 지켰다.
선제골은 대구에서 터졌다. 전반 4분 라마스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안용우의 정확한 패스가 빛났다.
이승우가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11분 이영준의 패스를 그대로 골로 연결했다.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키퍼 허를 찔렀다. 득점 후 특유의 세리머니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25분 대구가 세징야의 골로 균형을 깼다. 황재원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고, 세징야가 재차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FC도 물러서지 않았다. 33분 잭슨이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득점에 성공했다. 니실라의 크로스가 머리에 정확히 닿았다. 2-2로 비긴 채 전반이 종료됐다.
후반에도 골 잔치는 계속됐다. 1분 만에 니실라가 수원FC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K리그 데뷔골이었다. 세컨드 볼 집중력이 빛났다.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8분 세징야가 페널티킥을 넣으며 3-3이 됐다. 황재원이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지역 안에서 파울을 얻은 것이 주효했다. 24분 정치인의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마지막에는 수원FC가 웃었다. 38분 김승준이 프리킥에서 헤더 득점에 성공했다. 니실라의 날카로운 킥이 또다시 빛났고 그대로 수원FC가 승리를 품에 넣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