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탈리아 '통' 토트넘 단장, '이적료 0원 디발라 접근'

작성일: 2022.03.20 15:5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디발라
▲ 디발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파울로 디발라(28)를 지켜본다. 유벤투스와 재계약 상황에 따라 접근할 참이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파라티치 단장이 디발라를 지켜보고 있다. 디발라가 이적 시장에 나온다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파라티치 단장은 이탈리아에 탄탄한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여름 이적 시장부터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뛰었던 굵직한 선수들이 토트넘에 합류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얀 클루셉스키 로드리고 벤탄쿠르 등이 대표적이다.

올여름에도 이탈리아에서 수준급 선수를 데려오려고 한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부터 연결됐던 디발라다. 디발라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와 계약이 끝나 이적료 0원에 데려올 수 있다.

물론 유벤투스와 재계약 협상을 지켜봐야 한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디발라 위주의 팀 개편을 꾸렸고, 꾸준히 재계약을 시도하고 있다.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5년 계약 혹은 4년에 1년 연장 옵션을 협상 테이블에 올렸다. 연봉 700만 유로(약 93억 원)에 보너스 조항을 추가할 예정이다.

모든 건 디발라의 결정에 달렸다. 유벤투스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한다면, 2015년부터 꾸준히 뛰지만 새로운 도전을 결정할 시기다. 만 28세라 프리미어리그 팀 제안이 매력적일 가능성이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