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바르사 파격 잉여 제안, '레길론↔데파이+랑글레' 어때

작성일: 2022.03.20 17:05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바르셀로나가 조르디 알바 후계자로 토트넘 레길론을 점찍었다
▲ 바르셀로나가 조르디 알바 후계자로 토트넘 레길론을 점찍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조르디 알바 대체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 레이더 망에 걸린 선수는 세르히오 레길론(25, 토트넘 홋스퍼). 주전급 선수가 아닌 두 명을 묶어 토트넘과 스왑딜을 노린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0일(한국시간) "레길론이 바르셀로나 장바구니에 들어갔다. 잠재적인 스왑딜을 고려하고 있으며 두 명을 준비했다. 멤피스 데파이와 클레망 랑글레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길론은 2020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에서 맹활약이 기대됐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까지 프리미어리그 톱 클래스 경기력은 아니었다.

바르셀로나는 왼쪽 풀백 세대 교체를 준비한다. 만 32세에 접어든 알바의 후계자로 레길론을 점찍었다. 레길론은 토트넘 합류 전, 세비야에서 프리메라리가 MVP에 준하는 활약을 보였기에 스페인으로 돌아온다면 톱 풀백이 될 거로 믿었다.

레길론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 시장 가치 2800만 유로(375억 원)지만, 바르셀로나 재정에 흔쾌히 수락할 수 없다. 올해 여름 대대적인 개편을 꾸리는 상황에 '데스노트' 후보 데파이와 랑글레를 협상 테이블에 올릴 참이다.

토트넘이 바르셀로나 제안을 수락할지 미지수다. 토트넘은 돈을 펑펑 쓰는 구단은 아니지만, 효율적인 선수를 원한다. 데파이는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리미어리그 적응에 실패했다. 랑글레도 바르셀로나 이적 당시에 기대가 컸지만 정상급 무대에서 일정한 기량을 보이지 못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