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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들짝 콘테 감독 "SON 선발 제외, 그럴 일 없다"

작성일: 2022.03.20 18:0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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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 계획에 늘 손흥민(30)이 있었다. 콘테 감독 구상에 손흥민 제외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토트넘은 2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런던 더비'를 치른다.

'런던 더비'를 앞두고 현지에서 갑론을박이 있었다. 해리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톱 클래스 경기력을 보였던 손흥민 선발 제외다. 현지 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웨스트햄전에 콘테 감독이 반드시 손흥민은 제외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최근에 떨어진 경기력이었다. 28라운드 에버턴전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5-0 승리에 기여해지만, FA컵 포함 3~4일 간격 강행군에 지친 모습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브라이턴전에 이렇다 할 공격력을 보이지 못하자 현지 언론의 비판을 받았다.

'풋볼 팬캐스트'도 "콘테 감독의 걱정이 점점 깊어질 것이다. 손흥민은 최근에 주위를 맴도는 것처럼 보였다. 평소에 일관적이던 날카로운 모습이 사라졌다. 불과 몇 달 전까지 손흥민 제외를 상상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고려해야 할 때"라고 분석했다.

20일 '풋볼 런던'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단호했다. 손흥민 기용에 "언제나 내 계획과 생각에 있는 선수다. 난 손흥민을 뺄 생각이 없다.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한다는 건 미친 일"이라고 반응했다.

이제 손흥민이 응답할 차례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와 프리미어리그를 거치면서 숱한 팀을 만났는데 웨스트햄에 꽤 강했다. 14번 맞대결에서 5골 7도움을 기록했다. 사우샘프턴(12골), 도르트문트(9골), 맨체스터 시티(7골), 팰리스(6골), 왓포드(6골) 다음으로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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