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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억인데도 인기 많네' 토트넘·아스널·맨유에 이어 뉴캐슬도 관심

작성일: 2022.03.22 17:0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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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르 오시멘
▲ 빅토르 오시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나폴리의 빅토르 오시멘(23)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1일(한국 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오시멘을 잡기 위해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오시멘은 프리미어리그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뉴캐슬도 영입전에 참여했다. 오시멘은 올 시즌 경기력이 좋다.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팀의 오퍼를 받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오시멘은 신체 능력과 골 결정력이 모두 뛰어난 전천후 공격수다. 186cm의 큰 키에도 발이 빨라 공중볼 싸움과 침투에 모두 강점을 보인다. 아울러 활동량이 많아 수비에도 90분 내내 성실하게 가담한다. 공격 포인트 생산력도 준수해 올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15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에서 활약이 토트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시멘은 올 시즌 UEL에서 5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레스터 시티전에서 2골을 넣어 프리미어리그 팀을 상대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여러 팀의 영입 경쟁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 매체는 "아스널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떠나간 뒤 올여름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에디 은케티아 계약도 끝나게 된다"라며 공격수 보강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가 시즌이 끝나고 계약이 종료된다. 마커스 래시포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미래도 아직 불확실하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토트넘은 올여름 해리 케인의 이적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케인의 잠재적인 파트너로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길 원한다. 특히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세리에A에서 영향력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뉴캐슬은 지난 겨울 이적 시장 여러 선수를 영입하면서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이제 올여름 적극적인 투자로 상위권으로 올라서기 위해 노력할 전망이다.

한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오시멘의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1604억 원)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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