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40인 선정,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KBO, 출범 40주년 이렇게 준비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KBO가 출범 40주년을 맞이해 2022년 한 해 동안 다양한 40주년 기념 사업을 선보인다.
먼저, 40주년을 기념해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의 중심, KBO리그’라는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내세운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TV, 온라인/모바일, 옥외 매체 등을 통해 40주년 브랜드 광고 영상을 상영하고 40년 헤리티지와 새로운 KBO리그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팬 퍼스트 리그’로 발돋움하기 위한 KBO는 다양한 변화도 꾀한다. 첫째로 ‘팬 퍼스트 상’을 신설해 모범적인 팬 서비스를 수행한 선수에게 ‘팬 퍼스트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 선수 선정은 야구팬들이 직접 공모한 사연을 통해 선정한다. 당첨된 야구팬들은 수상 선수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추가로 어린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매월 마지막 일요일 경기(4월 24일, 5월 29일, 6월 26일, 7월 31일, 8월 28일)를 ‘어린이 팬 데이’로 지정한다. 홈 구단 어린이 팬이 시구자로, 원정 구단 어린이 팬이 시타자로 참여하는 전 구단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 팬 데이 당일 경기에 입장하는 어린이 팬들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배부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며, 세부사항은 각 구단을 통해 공지된다.
이어 KBO는 40주년을 기념하는 KBO 역대 레전드 선수 40인을 선정하기로 하고, 프로젝트의 세부내용을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우선 후보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레전드 선수 40인 투표를 위한 선수 후보를 선정한다. 이후 전반기 중 전문가 투표인단과 함께 야구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팬 투표를 함께 실시한다. 최종 선정된 40인의 선수는 2022 KBO 올스타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신한은행, 네이버 등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및 콘텐츠가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KBO는 40주년을 맞이해 방송사, 영화 제작사와 함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제작한다. 글로벌 OTT 등으로 소개될 예정으로 2022 시즌의 다양한 모습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아내고 시즌 종료 후 최종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야구팬들에게 KBO 리그의 깊이 있는 스토리가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KBO는 데일리 콘텐츠 리그로 발돋움하기 위해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도 야구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40주년을 기념하고 추억하는 다양한 히스토리 콘텐츠를 올 시즌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야구팬들에게 리그의 다양한 소식과 스토리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신규 디지털 뉴스레터를 기획/제작해 오는 4월부터 발행할 예정이며, 40가지 에피소드로 추억하는 KBO의 40년을 담은 하드커버북도 연말 발간할 예정이다.
KBO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브랜드들과 협업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상품 출시 또한 준비하고 있으며, 4월 중 첫 번째 콜라보 프로젝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야구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40주년 기념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40주년 기념 NFT 발행, 아티스트 협업 예술품 제작 등의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