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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맨유보다 첼시행 선호…웨스트햄은 몸값 더 올렸다

작성일: 2022.03.24 11:41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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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클란 라이스.
▲ 데클란 라이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데클란 라이스의 이적 가능성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24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라이스에 대한 이적료를 더 높였다"며 "라이스는 웨스트햄을 떠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닌 첼시행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라이스는 올 시즌을 기점으로 프리미어리그 최고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프로 초창기 중앙수비수로 나섰을 만큼 기본 수비력이 탄탄하고 최근엔 공격에도 눈을 떴다.

이번 시즌 4골 4도움은 모두 커리어 하이 기록. 경기 조율과 패스까지 리그 정상급이다. 어린 나이에 이미 완성형 미드필더가 됐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웨스트햄도 라이스의 활약에 힘입어 고공행진 중이다. 유로파리그 8강에 올랐고 리그에서도 7위로 상위권에 있다.

당연히 라이스를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도 뜨겁다. 맨유와 첼시가 적극적인데, 라이스의 마음은 첼시쪽에 있다.

웨스트햄은 라이스 지키기에 나섰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라이스 이적료로 1억 2,000만 파운드(약 1,900억 원)를 매겼지만 금액을 더 높였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웨스트햄은 라이스를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을 끄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라이스 몸값을 1억 5,000만 파운드(약 2,400억 원)로 더 올렸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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