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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발 후보' 김윤식, 2이닝 3피안타 1실점

작성일: 2022.03.24 13:58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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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투수 김윤식. ⓒ곽혜미 기자
▲ LG 트윈스 투수 김윤식.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정현 기자] LG 트윈스의 5선발 후보 김윤식(22)이 시범경기 첫 선발등판을 했다.

김윤식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시범경기 두산 베이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공 38개를 던지며 3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첫 등판을 마무리했다.

1회 선두타자 허경민에게 2-0의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를 던지려다 좌중간 안타를 맞았다. 이후 안재석을 좌익수 뜬공, 페르난데스를 유격수 앞 땅볼로 병살타 처리하며 첫 이닝을 끝냈다.

2회 수비 실책과 볼넷이 나오며 실점 위기를 맞이했다. 선두타자 김재환의 타구를 2루수 서건창이 포구하지 못하며 주자가 출루했다. 후속타자 강진성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주며 무사 1,2루가 됐다. 강승호에게 투수 땅볼을 유도했고, 차분히 더블플레이를 완성하며 2사 3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박세혁에게 중전안타를 내주며 첫 실점을 하며 0-1이 됐다. 뒤이어 볼넷과 내야안타로 2사 만루에서 허경민을 내야 뜬공으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 위기를 벗어났다.

김윤식은 지난 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탈삼진으로 무실점을 기록하며 홀드를 올렸다. 이날 첫 선발등판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LG는 3회 함덕주를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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