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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잠실] '그라운드 물바다' 잠실 LG-롯데전 가능할까, 선발은 이민호 vs 최준용

작성일: 2022.03.26 10:4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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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6일, 그라운드 정비 중인 잠실구장 ⓒ 신원철 기자
▲ 3월 26일, 그라운드 정비 중인 잠실구장 ⓒ 신원철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밤새 내린 비가 10시를 지나면서 잦아들었다. 그러나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아 경기 진행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LG는 이민호, 롯데는 최준용을 선발로 준비하고 있다. 

경기가 열린다면 LG는 박해민(중견수)-서건창(2루수)-문보경(3루수)-채은성(지명타자)-송찬의(우익수)-이재원(좌익수)-김호은(1루수)-손호영(유격수)-박재욱(포수) 순서의 선발 라인업을 내세울 예정이다. 

롯데는 최준용의 선발 전환 작업을 이어간다. 최준용은 앞서 2경기에서 모두 3이닝을 투구했다. 14일 한화전에서는 구원 등판해 3이닝 4탈삼진 무실점을, 21일 NC전에서는 선발로 나와 3이닝 4피안타(1홈런) 2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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