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SON, 김남일과 나란히 하고 이동국까지 넘볼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벤투호의 캡틴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이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또 한 번 이름을 새길 준비를 마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45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UAE를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0차전을 치른다.
대표팀(승점 23점)은 7승 2무로 이미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하지만 포트3 진입 가능성을 확실히 하고 조 1위, 최종 예선 무패라는 자존심을 위해 끝까지 고삐를 당길 예정이다.
반면 UAE(승점 9점)는 살얼음판 승부를 펼쳐야 한다. 본선행 마지막 희망인 3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4위 이라크(승점 8점)와의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한 만큼 사력을 다해 이변을 노려야 한다.
마지막 승부를 위해 두바이에 입성한 대표팀은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는 주장 손흥민이 여러 기록에 도전한다.
먼저 A매치 97경기에서 나선 손흥민이 UAE전에 나설 경우 김남일(성남FC)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역대 최다 출장 16위에 오르는 셈이다.
여기에 6월 평가전 일정을 고려하면 월드컵 전에 100경기 출전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A매치 100경기에 나섰던 선수는 박지성(전북현대) 어드바이저, 조광래(대구FC) 대표이사가 있다.
득점 부문에서도 기록 경신이 예상된다. 손흥민은 현재 A매치 31골로 역대 최다 득점 6위에 올라있다.
‘라이언 킹’ 이동국이 33골로 김재한과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손흥민이 멀티골 이상을 터뜨릴 경우 5위권 안으로 진입하게 된다.
이외에도 최종예선에서 4골을 넣은 손흥민은 이근호(36, 대구FC)의 단일 대회 최다 득점인 6골과 역대 최종예선 득점 1위 최용수(강원FC) 감독의 7골에 도전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