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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정자를 나에게 줘", WC 확정에 이색 음란 응원

작성일: 2022.03.31 11:2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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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에게 정자를 요구했던 홈 여성 팬
▲ 호날두에게 정자를 요구했던 홈 여성 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카타르에서 볼 수 있다. 월드컵 본선이 확정되던 밤, 홈 구장에 이색적이지만 다소 음란한 응원 배너가 있었다.

포르투갈은 3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북마케도니아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지역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멀티골로 2-0으로 이겼다.

호날두는 1도움을 적립하며 포르투갈 승리에 기여했다. 호날두와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핵심 선수 활약으로, 포르투갈은 2002년 한일월드컵부터 6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31일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는 홈 구장에서 여성 팬들의 이색적인 응원을 알렸다. 매체는 "두 명의 여성 팬이 호날두에게 이색적인 요구를 했다"고 알렸는데, 응원 배너에 적힌 말은 "호날두, 당신의 것을 우리에게 줄 수 있나요"였고, 하단에 남성의 정자를 그렸다.

웹진 '스트레티뉴스'는 "포르투갈 팬들이 호날두에게 정자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만들었다. 자체 제작 배너로 자신들을 알리고 싶어했다. 해당 배너에는 정자 그림이 명확하게 그려졌다. 축구 경기에서 이런 종류 응원은 처음"이라고 짚었다.

매체는 "이런 건 처음이라 기사를 쓰면서도 한참을 웃었다. 하지만 어린 팬들을 위해 버려져야하는 것들이다. 배너의 그림만 본다면, 여성 팬 한 명은 포르투갈인, 브라질인으로 추정된다. 두 여성이 그날 밤 호날두에게 원하는 것을 얻었는지는 모르겠다"라며 이색적이지만 음란했던 응원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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