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피셜] '호날두보다 많다' 손흥민 10번째 MOM…EPL 단독 2위

작성일: 2022.04.04 05:11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최우수선수(KOTM)에 선정된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최우수선수(KOTM)에 선정된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1골 1도움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대승을 이끈 손흥민(29)이 경기 최우수 선수에 뽑혔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 최우수 선수로 손흥민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골 1도움으로 5-1 승리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0-1로 끌려가던 전반 43분 오른발 크로스로 벤 데이비스의 헤딩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이어 2-1로 앞선 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건넨 패스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받아 왼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1골 1도움과 함께 풀타임 동안 유효 슈팅 2회, 키패스 5회, 크로스 6회를 기록했다.

21-22 버드와이저 KOTM은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팬 투표로 선정한다.

손흥민은 전체 65.1% 득표로 같은 1골 1도움을 올린 팀 동료 맷 도허티(16.8%)를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또 이번 시즌 10번째 최우수선수 선정으로 1위 모하메드 살라(12회)와 차이를 좁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8회로 3위, 맨체스터시티 케빈 더브라위너는 6회다.

손흥민은 이날 1골 1도움을 더해 14골 6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늘렸다. 득점은 디오구 조타와 함께 리그 2위, 도움은 공동 10위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