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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0경기’ 골리니, 대체자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GK

작성일: 2022.04.04 10:10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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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존스톤.
▲ 샘 존스톤.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한 시즌도 채 지나지 않아 새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다.

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HITC’에 따르면 토트넘은 샘 존스톤(29,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 계약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존스톤은 올해 1월에도 토트넘과 연결된 바 있다. 그는 적극적으로 합류 의사를 밝혔지만 토트넘이 다른 계약들을 위해 존스톤과 계약 마무리를 지연시키면서 영입이 성사되지 않았다. 대신 윙어와 미드필더가 더 절실했던 토트넘은 데얀 클루셉스키와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품었다.

필드플레이어 보강이 끝나면서 골키퍼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보강 우선 순위로 떠올랐다. 이번 시즌에 앞서 임대로 합류한 피에를루이지 골리니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0경기에 그치는 등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하면서 전 소속팀 아탈란타로의 복귀 의사를 밝혔다.

올 시즌 내내 리그에서 벤치를 지킨 골리니의 대체자로 떠오른 존스톤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다. 지난달에도 부상당한 아론 램스데일(아스널)을 대신해 명단에 들며 5년 만에 대표팀에 승선했다. 리그에서도 34경기에 출전하는 등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토트넘은 주전 골키퍼의 존재감이 매우 크다. 위고 요리스가 2012-13시즌 이후 줄곧 선발 출전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만 328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시즌도 토트넘이 치른 리그 전경기(30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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