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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타격감' 김하성 첫 타석부터 1타점 3루타 (1보)

작성일: 2022.04.05 05:53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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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김하성(2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첫 타석부터 3루타를 치며 최근 뛰어난 타격감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8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양 팀이 1-1로 맞선 2회 첫 타석부터 3루타를 치며 쾌조의 타격감을 증명했다. 김하성은 2회 무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텍사스 선발투수 데인 더닝의 볼을 차분히 골라낸 뒤 볼카운트 3-1에서 5구째를 받아쳐 좌중간으로 타구를 보냈다. 이어 적극적인 주루로 3루를 밟았다. 2루주자 맷 베이티는 김하성의 안타로 홈을 밟아 2-1 역전을 만들었다.

이어 김하성은 CJ 히노조사의 적시타에 홈을 밟아 득점에도 성공했다. 2회초가 끝난 현재 샌디에이고가 텍사스에 3-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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