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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무승' 수원 박건하, "선수들과 대화하며 이겨내겠다"

작성일: 2022.04.05 21:06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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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삼성 박건하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수원삼성 박건하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허윤수 기자 ] 수원삼성이 긴 무승 고리를 끊지 못했다.

수원은 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아방 경기에서 전북현대에 0-1로 패했다.

수원(승점 7점)은 리그 6경기 연속 무승(4무 2패)의 늪에 빠지며 부진 탈출에 실패했다.

경기 후 수원 박건하 감독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전반전은 준비한대로 수비적인 부분을 잘했다. 전반전에 공격수들이 수비를 했기에 후반전에는 상대 공간을 노리기 위해 교체를 했다. 계획대로 잘 나오진 않았다. 상대 높이에 실점하면서 힘든 경기를 해 아쉬움이 남는다. 홈 경기 승리하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하다"라고 돌아봤다.

길어지는 무승 속 분위기 전환도 필요해 보인다. 박 감독은 "4일 후 슈퍼매치를 해야한다. 부상 선수도 있었고 아직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수도 있다. 선수들이 복귀하고 같이 대화하면서 힘든 상황 이겨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포메이션 변화도 고려 중이다. 힘든 상황이지만 이겨내야 한다. FC서울전 이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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