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구준엽 만난 서희원 母 "예의 바르고 좋은 사람" 180도 돌변

작성일: 2022.04.06 17:35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구준엽(왼쪽) 서희원. 출처|구준엽 서희원 인스타그램
▲ 구준엽(왼쪽) 서희원. 출처|구준엽 서희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클론 구준엽이 대만 배우 서희원과 결혼한 가운데, 그의 어머니를 만나 회포를 풀었다.

6일 대만 매체 애플 데일리는 서희원의 모친인 황춘메이가 서희원의 자택에서 구준엽을 만나 식사를 했다고 보도하며, 그와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황춘메이는 구준엽과 언어가 통하지 않아 많은 대화를 나누진 못했지만 "정말 좋은 사람이다. 예의가 바르다. 내게 먼저 인사를 건넸다"고 첫인상을 전했다. 또 이날 구준엽에게 꽃 선물을 받았다고도 언급했다.

구준엽이 대만에서 활동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구준엽은 8일 대만의 한 클럽에서 DJ로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서희원의 모친은 딸과 구준엽의 재혼을 못마땅하게 여긴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그는 자신에게 어떠한 설명도 없이 진행된 딸의 결혼에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희원 어머니의 마음을 돌리는 데는 서희원의 여동생인 서희제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20년의 세월을 돌고 돌아 마침내 부부가 됐다. 서희원은 지난해 중국 재벌인 왕소비와 이혼했고, 이후 구준엽이 옛 연인이었던 서희원에게 다시 연락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들은 지난 2월 8일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마쳤고, 지난달 28일 매니저를 통해 대만에서도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