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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감독 “조규성, 월드컵 준비해야 하는 선수...스스로 잘할 것”

작성일: 2022.04.06 18:18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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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완 김천상무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태완 김천상무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탄천, 서재원 기자] 김태완 김천상무 감독이 조규성에 대한 믿음을 내비쳤다.

성남FC와 김천상무는 6일 오후 7시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김천은 지난 주말 수원삼성과 홈경기에서 1-1로 비기며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그 결과 7경기 232(승점 9)로 순위가 6위까지 떨어졌다. 이번 성남전이 분위기 반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김태완 감독은 원정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있었다. 성남이 지난 경기에서 득점을 많이 해서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잘 해줄 것으로 생각된다. 재밌는 경기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김 감독은 득점은 계속 나오고 있는데 규성이를 좌우에서 받쳐줄 선수가 없었다. 상대 수비를 분산시킬 선수들이 필요하다.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 한 바퀴 돌면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결과가 나오지 않은 이유에 대해 분석했다.

김태완 감독은 이번 성남전이 통산 200경기다. 김 감독은 사실 얼마 전까지 몰랐다.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한경기 한경기 집중하고 있다. 200경기라고 했는데 그동안 함께한 선수들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일 날카로움을 뽐내고 있는 조규성에 대해선 대표팀에 다녀오고 코로나에서 회복하자마자 득점을 했다. 항상 팀을 위해 즐겁게 준비하는 선수다. 나중에 월드컵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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