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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감독 “첫 승했지만 아직 최하위”...김천전 승리 다짐

작성일: 2022.04.06 18:26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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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일 성남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남일 성남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탄천, 서재원 기자] 김남일 성남FC 감독은 첫 승에 만족하지 않았다. 더 올라가야 할 곳이 많기 때문이다.

성남FC와 김천상무는 6일 오후 7시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김남일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지난 경기 첫 승을 했고 팬분들과 선수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에 늦은 감이 있지만 첫 승을 이뤄냈다. 첫 승은 과거가 됐고 냉정히 말해 우리의 순위는 최하위다. 오늘도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대표팀에 선발되는 좋은 선수들도 있다. 어린 조규성 선수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FC를 상대로 특별히 준비한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선 상대에 대해 선수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우리가 어떻게 준비했는지가 중요하다. 조규성 선수가 좋은 선수를 조심해야겠지만 우리 플레이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수원FC전에선 시작하자마자 득점이 터졌다. 김 감독은 수원FC전은 운영적인 측면에서 미흡함이 있었다. 상대에게 점유율을 내줄 수 있지만 찬스가 왔을 때 한 방을 해준다면 좋은 결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공격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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