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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보좌역으로 복귀한 트윈스 전 감독 가든하이어

작성일: 2016.04.19 09:33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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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소타 트윈스의 단장 보좌역으로 돌아온 론 가든하이어 전 감독이 19일(한국 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론 가든하이어가 현장으로 복귀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19(한국 시간) 전 감독 론 가든하이어(58)를 테리 라이언 단장의 특별 보좌역으로 영입했다. 가든하이어는 마이너리거들의 인스트럭터 뿐 아니라 선수에 대한 평가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메이저리그는 단장 보좌역으로 야구인 출신을 영입하는 게 관행이다.

가든하이어는 트윈스 조직에서만 27년을 보낸 트윈스 맨이다. 13년 동안 트윈스 사령탑을 맡았고 통산 1,0681038패 승률 0.507를 기록해 구단 역대 다승 부문 2위에 올라 있다. 1987, 1991년 월드시리즈를 우승을 이끈 톰 켈리 전임 감독이 1,140승을 작성해 이 부문 1위다.

가든하이어 전 감독은 13년 동안 6차례 지구 우승으로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으나 20147092패를 기록해 해고됐다. 2010년에는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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