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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게임노트] '스프링어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폭발' 토론토, 양키스 제압

작성일: 2022.04.12 11:1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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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스프링어
▲ 조지 스프링어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중견수 조지 스프링어 활약을 앞세워 뉴욕 양키스를 제압했다.

토론토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토론토는 3승 1패, 2연패에 빠진 양키스는 2승 2패가 됐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보 비솃(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알레한드로 커크(포수)-맷 채프먼(3루수)-잭 콜린스(지명타자)-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3회초 토론토는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사에 에스피날이 좌전 안타로 1루를 밟았고, 스프링어가 좌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스프링어 시즌 2호 홈런이다.

7회초 스프링어 방망이는 다시 불을 뿜었다. 2사 주자 없을 때 에스피날이 우전 안타를 쳤다. 이어 스프링어가 중견수 쪽으로 강한 타구를 날려 1타점 2루타를 완성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토론토 선발투수 알렉 마노아는 6이닝 1피안타 4볼넷 7탈삼진 완벽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양키스 선발투수 제임스 타이욘은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2실점으로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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