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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관심 없어!”…결국 스왑딜로 콘테 품에 안긴다

작성일: 2022.04.13 08:40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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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안드로 파레데스.
▲ 레안드로 파레데스.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오랜 타깃 영입에 근접했다.

영국 매체 ‘HITC’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레안드로 파레데스(28)와 연결되고 있으며 파리 생제르맹은 올여름 그를 내보낼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이 탕기 은돔벨레가 포함된 스왑딜의 일환으로 파레데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파레데스는 토트넘에 관심이 없다. 은돔벨레와 연결되고 있는 건 그뿐만이 아니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말한 또 다른 당사자는 율리안 드락슬러다. ’90 min’은 “드락슬러가 은돔벨레와 위치를 바꿔 토트넘에 합류할 용의가 있다”라고 설명했지만 끝내 거래는 이뤄지지 않았다.

그리고 또다시 파레데스와 스왑딜 가능성이 제기됐다. 파리 생제르맹이 마침내 파레데스를 즉시 내보낼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HITC’는 토트넘으로 이적에 힘을 실었다. 올해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호흡이 잘 맞을 것으로 기대를 표했다.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 또한 파레데스의 팬이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토트넘의 관심이 이내 불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쟁은 불가피해 보인다. 토트넘의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널뿐만 아니라 유벤투스도 파레데스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가 그와 계약 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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