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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딸' 미자♥김태현, 오늘(13일) 부부 된다 "잘 살겠다"…사회는 신동엽

작성일: 2022.04.13 10:17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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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왼쪽)와 김태현. 출처| 미자 인스타그램
▲ 미자(왼쪽)와 김태현. 출처| 미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장광의 딸이자 코미디언 미자가 김태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미자와 김태현은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 친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신동엽이 맡는다. 김태현과 신동엽은 과거 '용감한 기자들', '밝히는 연애코치', '내 연애의 기억'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미자와 김태현은 지난해 여름 연인으로 발전했다. 미자는 결혼 소식이 처음 전해진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래 비혼주의였다. 사람들이 결혼할 사람은 그냥 보면 안다고 하던데, 나도 그 말을 안 믿었지만 김태현은 '이 사람 아니면 내가 결혼할 일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미자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면서 "오늘 발 잠이 올지 모르겠다. 잘 살겠다"고 설레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1984년생으로, 본명이 장윤희인 미자는 2009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구독자 26만여 명인 유튜브 '미자네 주막'을 선보이고 있다. 아버지 장광과 여러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또한 화제를 모았다.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김태현은 1978년생으로 '웃찾사' '세바퀴' '엄지의 제왕' '황금알' '신션한 남편'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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