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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경기 18골’ 괴물 스트라이커 미래는?…레알-맨시티 ‘올인’

작성일: 2022.04.17 14:30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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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시장 최대어로 불리는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 ⓒ연합뉴스/AFP
▲ 이적시장 최대어로 불리는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빅클럽의 괴물 공격수 영입전이 불타올랐다.

스포프 전문 매체 ‘ESPN’은 17일(한국시간) ‘스포르트’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엘링 홀란드(2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에서 승리하려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적시장 최대어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홀란드는 어린 나이에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떠오른 지 오래다. 빅클럽의 구애도 이어지고 있다.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강호 맨시티가 가장 적극적으로 영입을 시도 중이다.

중앙 공격수 자원이 급하기 때문이다. 맨시티에는 정통 스트라이커 자원이 없다. 필 포든(21)과 케빈 더 브라위너(30) 등 미드필더가 제로톱으로 자리를 메우고 있다. 가브리엘 제수스(25)는 올 시즌부터 윙어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도 마찬가지다. 카림 벤제마(34)를 제외하면 마땅한 중앙 공격수가 없다. 대체자로 여겼던 루카 요비치(24)는 긴 부진으로 팀의 신뢰를 잃었다. 황혼기로 접어드는 벤제마를 언제까지나 믿을 수 없는 상황이다.

홀란드는 올 시즌도 독일 무대를 폭격 중이다. 올 시즌 20경기에 나서 18골 8도움을 올렸다. 17일 볼프스부르크전에서는 2골 1도움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심지어 홀란드의 여름 이적이 확실시되고 있다. 소속팀 도르트문트는 이미 이별을 준비 중이다. ‘ESPN’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홀란드 대체자로 카림 아데예미(20, RB 라이프치히)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독일 국가대표팀의 미래로 평가받는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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