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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8세 연하 이대형과 심상치 않은 기류…"내가 지켜주겠다"('당나귀 귀')

작성일: 2022.04.18 16:16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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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 출처|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김숙. 출처|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야구선수 이대형과 심상치 않은 기류가 이어졌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김병현이 버거집 셰프, 운동부 선후배와 봄맞이 야유회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병현은 셰프 대 운동부로 팀을 나눠 명량 운동회를 개최했다. 여왕 피구에 이어 진행된 건 철봉 오래 매달리기. 하지만 운동부는 셰프들을 상대로 2대 1로 패배하며 굴욕을 당했다. 이대형이 패배하자 MC 김숙은 "그냥 매달려 있으라니까 어깨에 무리갈 뻔 했잖아"라며 걱정했다. 

전현무는 이대형을 걱정하는 김숙의 모습에 "진짜 적응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숙은 "어깨가 아픈데 저걸(경기) 한 거다. 이제 제가 지켜드리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김병현은 "대형이가 버거집 한번 모시고 오라고 했다. 찐으로"라며 김숙을 초대하자 김숙은 머리카락을 정리하더니 입가의 침을 닦고, 해맑게 방긋 웃었다. 지켜보던 전현무는 "누나, 장난할 때가 아니다. 그런 콩트 하지 마라. '찐'일 수도 있으니 그런 거 하지 마라"고 말렸다. 김숙은 "보고 있을 수 있으니까 예쁘게 하고 있으려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대형은 1983년생으로 한국 나이 40세이며, 김숙은 1975년생으로 한국 나이 48세다. 8살 차이인 두 사람의 소개팅이 성사되고, 이들의 관계가 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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