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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케인에게 화냈다”...답답함 표출한 토트넘 MF

작성일: 2022.04.18 19: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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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미드필더 호이비에르(오른쪽)가 브라이튼의 음웨푸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 토트넘 미드필더 호이비에르(오른쪽)가 브라이튼의 음웨푸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7,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게 답답함을 표출했다.

토트넘은 16(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 홈경기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0-1로 패했다.

4연승 행진을 달리던 토트넘에 충격적이 결과였다.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세프스키로 이어지는 최강의 공격진을 선발로 세웠으나 전반 내 단 한 개의 유효슈팅도 시도하지 못하는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토트넘은 후반 루카스 모우라, 해리 윙크스, 스티븐 베르흐바인을 차례로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오히려 후반 45분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한 방에 무너지며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에이스 손흥민과 케인도 큰 인상을 주지 못했다. 영국 매체 ‘HITC’18토트넘이 브라이튼을 상대로 엉성하고 특징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케인과 손흥민도 경기 중 오랜 시간 동안 특색 없는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 최고의 선수들인 두 명이 침묵하면 콘테의 팀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다고 평가했다.

평상시 같지 않은 활약을 펼친 손흥민과 케인에게 팀 동료 한 명이 불만을 내비쳤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주인공인 중원에서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호흡을 맞춘 호이비에르였다.

HITC호이비에르가 손흥민과 케인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포착됐다호이비에르는 패스 선택지가 부족함에 따라 손흥민과 케인에게 여러 차례 자신의 감정을 명확하게 표현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도’ “호이비에르는 자신의 앞에 (패스를 줄) 옵션이 없었기 때문에 팔을 흔들어 댔다. 케인과 손흥민에게 자신의 감정을 명확하게 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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