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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문제잖아! 美행 왜 허락해?”...‘골프광’ 향한 분노

작성일: 2022.04.19 04: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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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골프광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의 미국행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18(한국시간)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마스터스 여행을 떠난 케인을 비난했다. 그의 부진은 지난주 미국행이 원인이라고 지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16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홈 경기에서 0-1 충격패를 당했다. 케인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단 1개의 슈팅만 시도했다. 유효슈팅은 없었다. 이에 주중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보기 위해 미국에 다녀온 그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케인은 아스톤 빌라전 후 마스터스가 열린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방송에도 출연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 그의 미국행에 대한 논란이 들끓었다.

빌라 출신 아그본라허도 토크스포츠를 통해 나는 케인의 열렬한 팬이지만, 만약 그가 빌라전을 마치고 마스터스를 보기 위한 여행을 다녀온 뒤 그런 경기력을 보여줬다면 질문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그본라허는 과연 옳은 일인가? 토트넘 공격진에서 유효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들 상대로 약간의 우위를 점하는 것처럼 보일 때마다 그들은 갖다 버리는 경향이 있다. 100% 허락을 해줬겠지만 그가 경기하는 방식을 보면 시차적응이 안된 것 같았다. 우리가 아는 케인이 아니었다고 케인과 그의 여행을 허락해준 구단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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