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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A, 미국인 소프트볼 코치 영입...2022항저우AG 준비한다

작성일: 2022.04.21 15:33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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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캇 크랜포드 코치(오른쪽). ⓒKBSA
▲ 스캇 크랜포드 코치(오른쪽). ⓒKBSA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7년간 미국에서 소프트볼 지도자로 활동 중인 코어파워스포츠 스캇 크랜포드 대표를 소프트볼 국가대표 코치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크랜포드 코치 선임은 9월 개최되는 2022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소프트볼 종목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하기 위함이다.

앞서 이종훈 회장은 국내의 소프트볼 전문지도자 부족으로 소프트볼 선진국인 미국을 직접 찾아 다수의 소프트볼 지도자를 인터뷰했다.

KBSA는 선진 소프트볼 기술 전수, 단기 훈련 프로그램 제공, 포지션별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300명 이상의 소프트볼 선수를 미국 명문 대학교 장학생으로 입학시키며 뛰어난 지도 능력을 보여준 크랜포드 코치를 적임자로 판단했다.

크랜포드 코치는 19일 입국해 곧바로 소프트볼 국가대표 강화훈련으로 합류했다. 지도자 활동기간은 항저우아시안게임 종료까지이며, 6월 캐나다 서리에서 열리는 캐나다컵에도 동행한다.

크랜포드 코치는 “KBSA와 대한민국 소프트볼 대표팀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다. 모든 사람들이 진심으로 환영해줘 이미 대표팀의 한 일원이 된 기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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