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양석환 이탈한 두산, 강진성도 옆구리 부상 휴식…1루수 오재원

작성일: 2022.04.22 16:38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강진성 ⓒ곽혜미 기자
▲ 강진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1루가 다시 비었다. 강진성(29)이 가벼운 부상으로 휴식을 취한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1루수는 오재원이 나간다. 강진성은 오늘(21일)까지는 안 된다. 내일 몸 상태를 더 봐야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진성은 2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던 도중 오른쪽 옆구리가 당기는 증세가 있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두산 관계자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오늘까지는 선발에서 제외됐다"며 오래 걸릴 부상은 아닐 것으로 예상했다. 

강진성에 앞서 주전 1루수 양석환도 왼쪽 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 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열흘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양석환은 스프링캠프 때도 왼쪽 옆구리 부상으로 쉬었는데, 올해 벌써 2번째 이탈이다. 

김 감독은 최근 양석환의 부상과 관련해 "아직 운동은 안 하고 있다. 처음 다쳤을 때와 기간이 비슷하게 걸릴 것 같다. 같은 부위는 아니고 처음 다친 부위 그처가 손상됐다고 한다. 검진을 받아보고 손상된 부위가 붙으면 그때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석환이 빠진 가운데 NC 다이노스 시절 주전 1루수를 맡았던 강진성이 빈자리를 잘 채워주고 있었는데, 강진성마저 자리를 비우자 두산은 2경기 연속 오재원을 1루수로 내보내고 있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김인태(우익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허경민(3루수)-오재원(1루수)-안재석(2루수)-박세혁(포수)-김재호(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이영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