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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혁아 떨지마' 이정후, 아쉬운 수비 보인 '슈퍼루키' 멘털 관리

작성일: 2022.04.23 11:09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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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아쉬운 우익수 수비를 보인 슈퍼루키에게 이정후가 멘털 관리를 해주며 긴장을 풀게 했다.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KIA가 타선에서는 황대인이 3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선발 투수 로니의 5⅓이닝 4실점(2자책점) 이후 마운드를 넘겨받은 불펜이 1점 차 승리를 지키며 2연패를 끊어냈다. 

아깝게 패배한 키움은 우익수 박찬혁의 수비가 아쉬웠다. 2회초 KIA 선두타자 소크라테스의 깊숙한 타구를 처리하지 못한 박찬혁은 3루타를 허용했고 이후 KIA의 선취점으로 이어졌다. 

4회초에도 낙구 지점을 잘 파악하지 못한 박찬혁이 황대인의 타구를 머리 위로 넘기며 무사 2,3루 찬스가 됐다. 

불안한 수비에 중견수이자 선배인 이정후는 박찬혁에게 다가가 "떨지마"라며 멘털을 관리해줬고 이후 더그아웃에서도 계속해서 박찬혁에게 수비에 대해 조언을 했다. 

후배 박찬혁을 독보적인 신인왕 1순위라고 극찬하고 있는 이정후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슈퍼루키를 챙기며 도움을 주고 있다. 

2회초 소크라테스의 타구를 아깝게 놓치는 박찬혁 

박찬혁, 4회에도 아쉬운 수비 

이정후, '찬혁아 떨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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