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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대구] 롯데 안치홍 경조사 휴가-강윤구 복사근 파열 말소

작성일: 2022.04.23 15:3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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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 ⓒ 곽혜미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엔트리 변동 소식을 알렸다.

롯데는 이날 안치홍과 투수 강윤구를 말소하고 투수 김도규, 정우준을 등록했다. 안치홍은 경조사 휴가다. 둘째 아이 출산으로 팀을 잠시 이탈했다. 안치홍은 24일 복귀를 원했는데, 래리 서튼 감독은 이번 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가족과 시간을 보낼 것을 권유해, 안치홍은 삼성과 3연전 남은 2경기 동안 출전하지 않는다. 

안치홍은 2019년 첫째 출산 때도 경조사 휴가를 썼는데, 안치홍이 2019년 당시 사용한 경조사 휴가는 KBO 리그 1호 경조사 휴가 기록이다. 

강윤구는 부상이다. 롯데 관계자는 "왼쪽 복사근 부분 파열이다. MRI 촬영을 했다. 3주간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있어 말소했다"고 설명했다.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경기 시작 전에 운동을 하다가 다쳤다"고 말했다.

롯데는 이날 삼성 투수 황동재를 상대한다. 롯데 타순은 정훈(1루수)-이학주(유격수)-한동희(3루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지명타자)-DJ 피터스(중견수)-김민수(2루수)-고승민(우익수)-지시완(포수)이다. 선발투수는 글렌 스파크맨이다.

▲ 강윤구 ⓒ롯데자이언츠
▲ 강윤구 ⓒ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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