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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레비에게 6人 영입 요청...원클럽맨도 내친다

작성일: 2022.04.25 10:4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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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안토니오 콘테 감독, 해리 윙크스, 맷 도허티
▲ 왼쪽부터 안토니오 콘테 감독, 해리 윙크스, 맷 도허티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의 이적시장 계획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25(한국시간) “콘테의 새로운 이적 계획이 보고됨에 따라 해리 윙크스가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 중심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지난 1월 이적시장이 변화의 신호탄이었다. 델레 알리를 에버튼으로 이적시켰고 지오바니 로 셀소(비야레알), 브리안 힐(발렌시아), 탕귀 은돔벨레(올림피크 리옹) 등을 임대로 떠나보냈다.

대신 이탈리아 무대에서 직접 확인한 데얀 쿨루세프스키와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영입했다.

지난 21일 영국 텔레그래프의 주장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여름 이적시장 동안 6명의 새로운 선수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선수들이 주요 타깃이 될 전망이다.

과거 리즈 유나이티드와 미들즈브러에서 활약했던 노엘 웰란은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6명을 데려오면 모두를 지킬 여유가 없기 때문에 큰 변화가 될 것이다. 콘테는 스쿼드를 정리하고 자신의 사람들을 데려오기를 원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선수 영입을 위해선 나가는 선수도 필요하다. 유스 때부터 토트넘에서 성장한 원클럽맨 윙크스가 유력한 방출 후보로 평가되고 있다. 웰란은 윙크스는 아마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선수다. 콘테에게 6명의 선수와 그들을 영입할 수 있는 돈을 주는 것은 토트넘의 내년 성공 여부를 좌우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반드시 방출이 있어야 한다고 윙크스를 방출 대상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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