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와 나란히’ 손흥민, 안티 없는 선수 7인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상대 팀도 미워할 수 없는 선수다.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이 안티 팬 없는 선수에 꼽혔다.
팔로워 약 518만 명을 보유한 플랫폼 ‘베스트오브풋볼’은 23일(한국시간) 안티 팬이 없는 대표적인 선수 7명을 소개했다.
손흥민도 한자리를 차지했다. 보는 이까지 기분 좋게 하는 환한 미소와 남다른 팬 서비스가 반영된 결과로 여겨진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쳤던 오언 하그리브스(41)는 손흥민이 빅클럽에서도 충분히 탐낼 자원이라고 말하며 인성적인 면을 언급했다.
그는 “손흥민은 좋은 선수고 골도 잘 넣는다. 항상 미소 짓고 있어서 별명도 ‘쏘니’다. 모든 지도자는 좋은 동료를 원한다”라며 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모습을 말했다.
일부 유명 선수가 겪는 사생활 논란도 없다. 훈련에 매진할 뿐 경기장 밖에서의 소식은 잘 들리지 않는다.
과거 손흥민을 지도했던 조세 무리뉴(59, AS로마) 감독은 “아마 우리 세계에서는 손흥민처럼 겸손하고 평범하고 조용하게 사는 선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지 모른다. 그처럼 프로다운 선수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며 철저한 자기관리에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매체는 손흥민 외에도 호나우지뉴(42), 마르코 로이스(32, 도르트문트), 은골로 캉테(31, 첼시), 잔루이지 부폰(44, 파르마), 카를로스 푸욜(44), 카카(40)를 안티 없는 선수로 선정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