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버풀 우승? SON이 막을 수도"…캐러거 경고

작성일: 2022.04.26 07:00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리버풀 역전 우승 확률은 여전하다. 

25일(이하 한국 시간) 에버튼을 2-0으로 잡고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를 다시 1로 줄였다. 쿼드러플 대기록 도전 불씨를 이어 갔다.

현재 리그 2연승 중인 리버풀은 24승 7무 2패, 승점 79로 맨시티(승점 80)를 바투 쫓고 있다. 앞으로 남은 경기는 5경기.

패는 물론 무승부도 치명타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다음 달 8일 토트넘 홋스퍼 전이 분수령이다. 

나머지 4팀(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사우샘프턴, 울버햄튼 원더러스)과 견줘 중량감이 가장 높다.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제이미 캐러거는 리버풀 우승 계획에 손상을 가할 토트넘 선수로 해리 케인(28)과 손흥민(29, 이상 토트넘 홋스퍼)을 꼽았다.

26일 스카이스포츠 프로그램 '먼데이 나이트 풋볼'에 출연해 "케인의 패싱력, 손흥민 특유의 대각선 질주와 뒤 공간 침투가 리버풀에 실질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짚었다.

"홈인 안필드에서 토트넘 2인에 의해 플랜이 꼬일 수도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손흥민은 물이 올랐다. 지난 16일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 전에선 침묵했지만 앞서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6골 1도움으로 눈부신 스탯을 쌓았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17골 6도움을 챙겼다. 득점과 공격포인트 모두 단독 2위. 

이 같은 활약을 인정받아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EPL 파워랭킹 1위를 차지했다. 총 9118포인트를 얻어 381명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지난주와 포인트는 같지만 3위에서 1위로 순위가 올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