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PSG행? 직접 접촉도 없었는데” 英 매체 전면 반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의 이적설이 연일 토트넘 홋스퍼를 흔들고 있다.
현재 토트넘은 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일정에 사활을 걸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 중이다. 가능성도 충분하다. 33경기에서 승점 58을 기록하며 4위 아스널(33경기 60점)을 맹추격 중이다.
갈 길 바쁜 와중에 외부 잡음이 터졌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지난 25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이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향한다. 본인이 직접 구단에 영입을 제시했다”라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0) 감독이 조만간 경질됨에 따라 그의 빈자리를 대체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영국 언론이 반론을 제기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콘테 감독과 PSG 사이에서는 그 어떤 얘기도 오고 가지 않았다. 그는 현재 토트넘 상황에 집중하고 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온 힘을 쏟는 중”이라며 전날 프랑스 매체의 보도를 반박했다.
실제로 콘테 감독은 지난 인터뷰를 통해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행 의지를 불태웠다.‘풋볼 런던’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현재에 집중하겠다. 미래는 머나먼 얘기다”라며 그간 들렸던 토트넘 이탈 가능성을 일축했다.
과거 토트넘과 불화설도 거짓으로 드러난 바 있다. 지난달 2월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다니엘 레비 회장과 콘테 감독 사이에 문제가 있다고 조명했지만, 이는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레비 회장은 “콘테는 일해본 감독 중 최고다”라고 극찬을 남겼다. 콘테 감독은 “다시는 이탈리아 언론과 인터뷰 하지 않겠다”라고 분노한 뒤 “레비 회장과 직접 얘기를 나눴다. 그는 나를 전적으로 믿고 있었다. 나 또한 토트넘을 끝까지 도울 것”이라며 맞장구를 쳤다.
토트넘은 오는 30일 레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이에 ‘풋볼 런던’은 “콘테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PSG 이적설 관련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유력하다. 감독 본인의 상황을 직접 얘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