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대신 레알 마드리드 갈까…"관심 없다" 루머 일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0)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다음 시즌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맹에서 경질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라고 밝혔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25일 “파리 생제르맹은 포체티노와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며 경질 가능성을 제기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24일 랑스와 1-1로 비기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 지었다. 통산 10번째 우승이자 생테티엔의 리그앙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하지만 우승 직후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구단이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부진이 경질 이유로 평가된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4강에 머물렀으며 이번 시즌엔 16강에서 탈락을 피하지 못했다.
현재 안토니오 콘테(토트넘)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의 새 감독 후보로 언급된 가운데,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된 뒤 어디로 향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로 갈 수 있다는 루머도 들린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행은 가능성이 적어 보인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는 포체티노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경쟁하지 않을 전망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를 유지하는 것에 만족한다"라고 언급했다.
시즌 한때 안첼로티 감독의 경질 루머가 나왔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0-1로 패배한 뒤 현지 매체는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안첼로티 감독 전술에 실망했다"라고 보도했다. 당시 포체티노 감독이 후임으로 거론되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을 꺾고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스'는 "안첼로티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을 꺾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계속 팀에 남을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포체티노의 레알 마드리드행 루머는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