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최강창민 인스타그램
▲ 출처| 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최강창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트레이닝복으로 '깔맞춤'한 최강창민이 반려견과 산책 중이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그는 남다른 기럭지로 연예인 포스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강창민은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데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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