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홀란드 프랑스행…맨시티 이적 마무리

작성일: 2022.04.26 17:15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엘링 홀란드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1경기에서 18골을 기록했다.
▲ 엘링 홀란드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1경기에서 18골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엘링 홀란드(21)가 맨체스터시티로 이적을 논의하기 위해 프랑스행 비행기에 올랐다.

영국 더선은 홀란드가 25일(한국시간)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있는 모나코로 향했다고 26일 전했다. 프랑스 리비에라에서 라이올라를 만날 계획이다.

맨체스터시티는 6400만 파운드 바이아웃 조항으로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의 승낙 없이 홀란드 영입에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급 50만 파운드를 조건으로 홀란드와 구두합의까지 마쳤다고 지난주 잉글랜드 언론들이 보도했다.

바이아웃 조항을 활성화하는 마감일이 현지 시간으로 4월 30일이라는 점에서 맨체스터시티 이적이 다음주 발표될 수 있다고 더선은 설명했다.

홀란드가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한다면 케빈 더브라위너(38만5000파운드)를 넘어 맨체스터시티 팀 내 최고 주급 선수가 된다.

더선은 또 홀란드가 모나코로 여행을 매우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홀란드는 지난해 5월 모나코 그랑프리를 보기 위해 전용기를 타고 모나코를 찾았다.

홀란드는 지난 20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를 떠나 도르트문트에 합류했다.

이적하자마자 분데스리가 15경기 13골로 돌풍을 일으키더니 지난 시즌엔 28경기 27골로 분데스리가 득점 3위로 시즌을 마쳤다.

이번 시즌엔 부상으로 2달 가량 빠진 가운데 21경기에서 18골을 기록했다.

맨체스터시티는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등 여러 명문 구단과 영입전 승리가 유력해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