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피셜] 토트넘 MF 스킵 시즌 아웃…4위 싸움 악재

작성일: 2022.04.27 00:25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토트넘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이 치골 수술로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 결장한다.
▲ 토트넘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이 치골 수술로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 결장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21)이 이번 시즌을 조기에 마감한다.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에 스킵이 미국에서 수술을 받은 결과 이번 시즌 잔여 경기에 결장한다고 밝혔다.

스킵은 골반 부상으로 3개월 가량 전력에서 빠져 있다.

시즌 안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상태가 악화되면서 수술대에 올랐다.

토트넘은 "스킵은 회복기를 거쳐 프리시즌에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킵은 토트넘 유스 출신이자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선수로 미래 토트넘을 이끌어갈 선수로 각광받았다. 주제 무리뉴 전 토트넘 감독은 지난 시즌 노리치시티로 임대되어 주전 미드필더로 승격을 이끄는 등 맹활약한 스킵을 두고 "차기 토트넘 주장을 맡을 재목"이라고 치켜세웠다. 

이번 시즌 토트넘으로 돌아온 스킵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함께 토트넘 중원을 지키면서 토트넘 소속으로 28경기에 출전하는 등 1군 주축 선수로 자리잡았다.

복귀 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도 중용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아스날과 4위 싸움에 한창인 토트넘은 남은 리그 5경기를 스킵 없이 치르게 됐다. 현재 토트넘 1군 미드필더로는 로드리고 벤탄쿠르, 호이비에르, 해리 윙크스 등이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