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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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리커버리(Recovery) 스포츠용품 브랜드인 모 스포츠(MO Sports)’가 리커버리 트레일화 모 맥스 트레일(MO MAX TRAIL)’을 선보인다.

2016년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모 스포츠는 설립 6년 만에 국내 스포츠용품 시장에서 리커버리 스포츠용품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첫 제품인 모 슬라이드 슬리퍼 개발로 국내 리커버리 스포츠용품 시장 수준을 높였으며, 현재 수원FC 프로 축구단과 육상 엘리트 팀을 후원하며 선수들이 발의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모 슬라이드 슬리퍼의 성공에 힘입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MO MAX TRAIL은 리커버리(Recovery) 전문 트레일화로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내구성으로 발의 회복에 초점을 맞춰 출시되었다. 또한 32% 증가한 쿠셔닝으로 구름 위를 걷는 듯한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미끄럼 방지 아웃솔과 경량 메모리폼을 적용해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안전하게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이에 더해 발수 기능을 가진 누벅 가죽을 사용해 생활 방수가 가능하며 베이지와 블랙, 2종류 색상으로 구성되었다.

송윤수 모 스포츠 대표는 리커버리 전문 트레일화 모 맥스 트레일은 걷기 좋은 계절에 발의 피로를 줄이고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품질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총동원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체육용구 생산 업체로 지정된 만큼 제품력에 자신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편하게 신어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모 맥스 트레일은 모 스포츠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고객들이 더 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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