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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가워서 와락!' 고척 찾은 박병호, 밝은 미소로 친정 나들이

작성일: 2022.04.29 16:36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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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호 ⓒ곽혜미 기자
▲ 박병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박병호는 이번 시즌 KT와 3년, 총액 30억 원(계약금 7억 원·연봉 20억 원 옵션 3억 원)에 계약하며 팀을 옮겼다. 

2022시즌 KT로 이적 후 고척돔을 처음 방문한 박병호는 3루 더그아웃에서 나와 키움 코치들을 향해 반갑게 인사를 했다. 

오윤 코치를 발견한 박병호는 모자를 벗고 달려가 와락 안겼다. 오윤 코치도 그런 박병호를 따스히 안아줬다. 

평소 진지한 표정의 박병호는 친정 식구들을 만나자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한편 이날 경기는 키움은 최원태가 KT는 엄상백이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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