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4번 타자' 푸이그, 계속되는 부진에 웃음기 사라진 악동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계속되는 부진에 유쾌했던 푸이그 얼굴에 웃음기가 사라졌다.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KT가 선발 엄상백의 호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키움을 6-4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4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푸이그는 이날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1회말 1사 3루 첫 타석에 들어선 푸이그는 삼진을 당했다. 3회말 1사 2루 상황에서는 투수 땅볼 아웃이 됐고 6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는 좌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을 당했다. 8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는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4타수 무안타, 4번 타자 푸이그는 찬스에서 번번이 침묵했다. 유쾌한 푸이그의 얼굴에도 웃음기가 사라졌다.
아웃을 당하고 더그아웃으로 돌아갈 때마다 푸이그 본인도 많이 답답했는지 한동안 풀이 죽은 모습으로 앉아있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861경기 타율 0.277 132홈런 415타점 79도루를 기록하며 KBO리그에 상륙한 푸이그는 많은 키움 팬들을 설레게 했다.
그러나 푸이그는 현재 24경기에 출전해 0.221의 타율을 기록하며 그 기대감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내고 있다.
푸이그가 부진을 탈출해 화끈한 공격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푸이그, 찬스마다 침묵
푸이그, 웃음기 사라진 악동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