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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상대 투구에 엄지발가락 맞았다…보호차원에서 교체

작성일: 2022.04.30 19:25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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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 ⓒ곽혜미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정현 기자]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가 사구를 맞은 뒤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

이정후는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전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3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던 이정후, 7회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상대 투수 김민수의 초구 시속 140㎞ 직구에 엄지발가락을 맞았다. 이후 1루를 밟은 뒤 대주자 박준태로 교체됐다.

키움 관계자는 “이정후는 상대 투구에 왼쪽 엄지발가락을 맞았다. 보호 차원으로 교체됐다. 추가 검진 계획은 없다”며 부상 정도를 알렸다.

7회말이 끝난 현재 키움이 3-0으로 kt에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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