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인천] 한 달 만에 선발 등판 이태양 "투구 수 90구"…추신수 1번 DH 부상 복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투구 수 90구 생각."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나서는 이태양 투구 계획을 짚었다.
올 시즌 SSG 선발투수로 5경기에 나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2.63으로 활약하던 노경은이 손가락 부상으로 장기 이탈을 맞이했다. 노경은은 손가락 골절상을 입었다. 수술 없이 재활 치료를 한다. 노경은 선발 로테이션 자리에 이태양이 들어온다.
이태양은 올 시즌을 앞두고 5선발 후보로 선발 로테이션을 돌 준비를 했다. 이태양이 시범경기 동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SSG 선택은 이태양 불펜 기용이었다. 이태양은 지난달 7일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불펜으로 자리를 옮겼다. 불펜에서는 1이닝 이상 투구를 하며 SSG 마운드를 지켰다. 시즌 성적은 2승 1홀드 평균자책점 1.62다.
김 감독은 "오랜만에 선발로 나간다. 캠프 때 선발로 준비했다. 어쩔 수 없이 중간 불펜으로 뛰었는데, 한달 만에 다시 선발로 뛴다. 5이닝을 기준으로 볼 생각이다. 캠프 때 준비한 게 있기 때문에 투구 수는 90구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이날 SSG 베테랑 타자 추신수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추신수는 1번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SSG 타순은 추신수(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케빈 크론(1루수)-박성한(유격수)-김성현(2루수)-오태곤(좌익수)-이흥련(포수)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