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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게임노트] '베츠-프리먼-먼시 6타점 합작' 다저스, SF 대파 2연전 싹쓸이

작성일: 2022.05.05 14:1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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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를 제압했다.
▲ 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를 제압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다저스가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연전을 쓸어담았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서 9-1로 이겼다. 다저스는 3연승을 달리며 16승 7패 승률 0.696까지 올랐다. 샌프란시스코는 3연패에 빠지며 14승 10패 승률 0.583로 떨어졌다.

다저스는 무키 베츠(우익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트레이 터너(유격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저스틴 터너(지명타자)-코디 벨린저(중견수)-크리스 테일러(좌익수)-개빈 럭스(2루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작 피더슨(지명타자)-윌머 플로레스(1루수)-다린 러프(좌익수)-브랜든 크로포드(유격수)-타이로 에스트라다(2루수)-마이크 야스트램스키(중견수)-케빈 패드로(3루수)-루이스 곤잘레스(우익수)-조이 바트(포수)로 다저스를 상대했다.

샌프란시스코가 먼저 웃었다. 2회초 선두타자 크로포드가 우중월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크로포드 시즌 2호 홈런이다.

다저스는 4회말 경기를 뒤집었다. 베츠 중전 안타와 프리먼 볼넷, 트레이 터너의 1타점 동점 적시타가 터졌다. 이어지는 무사 1, 3루에 스미스가 1타점 중전 안타를 쳐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6회말 다저스는 한 걸음 달아났다. 선두타자 베츠가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3-1 리드를 안겼다. 베츠 시즌 4호 홈런이다. 이어 7회말 먼시가 우전 안타를 쳐 선두 타자 출루를 만들었다. 이어 벨린저가 중견수 쪽으로 2루타를 날렸다. 테일러 고의4구로 1사 만루. 럭스가 1타점 내야안타를 굴렸고, 베츠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터뜨렸다. 계속되는 2사 1, 3루에 프리먼이 2타점 적시 3루타를 날려 샌프란시스코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다저스는 멈추지 않았다. 8회말 선두타자 스미스가 볼넷을 얻었고 먼시가 좌중월 2점 홈런을 터뜨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먼시 시즌 3호 홈런이다.

다저스 선발투수 토니 곤솔린은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져 시즌 2승을 챙겼다.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3시즌을 뛰고 샌프란시스코 외야수로 자리잡은 다린 러프는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으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172에서 0.178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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