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펩, 맨시티와 2025년까지 재계약 예정…"UCL 우승 해야한다"

작성일: 2022.05.06 10:25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감독 시절 챔피언스리그 우승
▲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감독 시절 챔피언스리그 우승
▲ 준우승 고배를 마셨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 준우승 고배를 마셨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브라질 대표팀 부임설이 있었지만, 맨체스터 시티 숙원의 과제 '유럽 제패'를 풀려고 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가 6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가십란에서 과르디올라 감독 재계약을 알렸다. '데일리 스타' 인용 보도였는데 "과르디올라 감독이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3년 더 보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여름에 맨체스터 시티 지휘봉을 잡았다. 대대적인 방출과 천문학적인 돈을 투입해 팀 체질 개선에 나섰다. 매년 여름 평균 1억 5000만 유로(약 2000억 원)를 지출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 팀으로 탈바꿈했다.

바르셀로나 시절, 당시에 전무후무했던 6관왕 위업을 해냈기에 빅이어를 노렸다. 하지만 2016년부터 현재까지 딱 한 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5일 새벽에 열렸던 2021-22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레알 마드리드에 덜미를 잡혀 졌다.

현재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와 2023년까지 계약이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에게 감독 제안이 왔을 때, 유럽 제패 임무를 끝내려고 한다. 매체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어느 때보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한다"라고 짚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해 여름에 엘링 홀란드 영입으로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떠난 뒤에 확실한 9번 스트라이커가 없었다. 해리 케인을 영입하려고 했지만,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 반대에 무산됐다. 한동안 9번 스트라이커 없이 케빈 더 브라위너 등으로 최전방에 공격 포인트를 생산했다.

유럽 각지에서 맨체스터 시티-홀란드 합의설이 들린다. '데일리 스타'도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여름 6700만 파운드(약 1054억 원)에 홀란드 영입을 믿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드가 유럽 제패 계획에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 줄 거로 확신하고 있다. 홀란드와 함께 일 할 기회를 즐긴다"라고 보도했다.
 

많이 본 기사